김현창-목마른 파랑 (Parched Blue)[FLAC]下载/歌词/百度网盘下载

歌词开始

목마른 파랑 (Parched Blue) – 김현창

词:김현창

曲:김현창

내일은 같이 저 바다에 가요

아무도 없는 곳이면 좋겠어요

오늘은 그냥 꼭 날 안아주세요

이 떨림이 다 녹아버릴 때까지

내 이름을 줄여 불러도 돼요

어쨌거나 난 너한테만 불릴 테니

까만 밤에다가 물을 주면은

우리 슬픔까지 사랑할 수 있을까요

네가 잠든 사이에

목마른 상처들이

덧나지 않도록 내가

밤을 꼬박 새워

서투른 발음들로

그 위를 덮어줄게요

편히 주무셔요

오늘 같은 날에도

구월이 되어서는

더 생각이 날 텐데

이젠 또 무너지는 것도

버거울 텐데

마음이 다쳤던 건

약도 안 들 테니까

내가 더 마음이 아파

오늘 같은 날에도


歌词结束(劲爆音乐网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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